
저는 어릴때부터 팔, 다리에 살이 많은 사지 비만형 인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어떤 친구들은 배는 나보다 나왔는데 팔,다리는 저보다 얇아서 배만 가려주는 옷을 입으면 저보다 훨씬 날씬해 보이더라구요(엄청 부러웠음, 나는 나시도 못입는데 그 친구는 펑퍼짐한 나시 입으면 엄청 날씬해 보였음) 나처럼 살에 고민이 많은 친구들 중에 지방흡입을 하는 애들도 있었긴 했음 나이가 이제 드니까 살이찌고 배에도 살이 붙고, 팔에는 살이 더 붙고 ㅠㅠ결혼 준비한다고 다이어트를 하긴하는데 팔에 붙은 살은 죽어도 안빠짐 ㅠㅠ 그러다 람스라는 걸 알게됨뭐 하나를 하려면 이것 저것 알아보고 내 상황에 맞는 걸 찾아야 된다는 생각에 지방 흡입도 알아봄 지방 제거를 고민할 때 가장 많이 비교되는 시술이 지방흡입..
미용
2025. 8. 21. 12:28